덩쿨을 도안한 비잔틴 황금반지

덩굴 무늬vine pattern가 있는 골드 팔찌다.

이 작품은 6세기 말, 즉 서기 7세기 초에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에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1902년 키프로스 카라바Karava(알산카크Alsancak) 마을에서 발견되었다.

현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