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과학이 복원한 네안데르탈 할매

Face of a 75,000-Year-Old Neanderthal Woman

일전에 이미 한 번 소개한 대로 7만 5천 살 네안데르탈인 여성 복원이라 해서 대대적으로 언론을 탔으니 그 분이다.

2018년 두개골이 발견된 이라크 쿠르디스탄 동굴 뒤 샤니다르 Z로 알려진 이 네안데르탈인 여성 유해는 파편화한 상태로 발견됐다.

두개골은 그녀가 죽은 직후 낙석 때문에 약 200조각으로 부서졌다.

케임브리지대학 고인류학자인 엠마 포메로이Emma Pomeroy 박사는 이러한 섬세한 유적을 조각내는 도전적인 특성을 감안할 때 이번 재구성을 “고액의 3D 직소 퍼즐”이라고 설명했다.

고고괴학이 이제 어디로 튈지 저들도 모른다.

우리만 등신일뿐.

 

과학이 복원한 7만5천년 전 네안데르탈인 얼굴

과학이 복원한 7만5천년 전 네안데르탈인 얼굴

 

이런 뼈다구로 네안데르탈인 얼굴을 복원한 이야기

이런 뼈다구로 네안데르탈인 얼굴을 복원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