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olated island is home to only 264 people.
이 고립된 섬에는 사람은 264명만 산다.
트리스탄 다 쿠냐Tristan da Cunha는 남대서양에 위치한 군도 일부다.
이 섬은 가장 가까운 인간 정착지인 세인트헬레나Saint Helena 섬에서 약 2천400 km 떨어져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약 2천800km(1천750마일), 남미에서 3천200km(2천 마일) 이상 떨어져 있기도 하다.
이런 극심한 고립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주로 '7해 에든버러Edinburgh of the Seven Seas'라는 작은 정착촌에 사는 260-270명 안팎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이 섬은 영국의 해외 영토British overseas territory이며, 인구는 19세기에 그곳에 정착한 몇몇 가문 후손이다.
트리스탄 다 쿠냐에서의 삶은 자급자족 농업과 어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일부 무역과 관광은 제한적이다.
섬 주민들은 자급자족으로 유명하지만 가끔 보급선과 외부 세계와의 통신 연결에 의존한다.
트리스탄 다 쿠냐는 해발 2천m(6천700피트)에 걸쳐 크고 중앙에 봉우리가 솟아 있는 화산 기원으로 유명하다.
섬의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그곳의 삶은 외진 곳, 혹독한 날씨, 제한된 인프라로 인해 도전적이다.
이 섬에는 공항이 없어 가장 가까운 항구에서 며칠이 걸릴 수 있는 해상이 유일하다.
More details/photos: https://www.beautyofplanet.com/life-on-tristan-da-cunha-the-worlds-most-isolated-island-with-only-264-res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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