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 문화가 남긴 9인치 높이 Xolotl 상이다.
이 분은 불과 번개의 신이자 죽은 자를 위한 영혼의 인도자 역할을 했다 한다.
입에 산호 상감을 한 옥 조각이다.
1500~1520년 무렵 제작이니 스페인에 망하기 직전 유산이 되겠다.
현재 슈투트가르트의 Landesmuseum Württemberg이 소장 전시 중이다.
Xolotl, 이 분을 어찌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
Nahuatl pronunciation: [ˈʃolot͡ɬ]이라 하므로 숄로틀이라 표기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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