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론한테 대들었다가 산채 가죽 벗김 당한 사튀로스

 

사티로스 마르시아스와 아폴로 신 사이의 음악 경연 신화를 묘사한 어떤 석관sarcophagus의 오른쪽 모퉁이다. 

시대 : 제국 중기Mid-Imperial, 세베란Severan, 대략 서기 210~230년
문화: 로마
재질: 대리석
크기: 전체: 61x53.3x38.1cm
분류: 돌 조각품
손이 묶인 남자 몸통과 다른 인물의 일부.

마르시아스Marsyas는 아폴론에게 음악 경연 대회에 도전했고, 패배한 후 산 채로 가죽이 벗겨지는 벌을 받았다.

여기에서 그는 소나무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고, 수염을 기른 ​​프리지아 노예가 그의 발 앞에 무릎을 꿇고 칼을 갈고 있다.

마르시아스 뒤에서 또 다른 노예가 그를 나무에 묶는 밧줄을 조인다.

가죽을 벗겨진 모습을 보여주는 그룹은 헬레니즘 시대에 만들어진 조각 그룹을 복제한 것이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