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브레히트 뒤러(1471~1528) 자화상이다.
그가 13세 때인 1484년에 자신을 화폭에 담았으니
될 성 싶은 나무 떡잎부터 달랐다.
동판화다.
Albrecht Dürer
Self portrait at the age of thirteen, 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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