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2,300년은 된 고대 이집트 후기 고양이 미라다.
고양이 시신은 리넨linen으로 쌌다.
녹색, 검은색, 노란색으로 칠한 치장 벽토 마스크 stuccoed mask가 특징이라고.
몸체는 서로 맞물린 직사각형 패턴 직물로 포장했다.
크기는 39 × 9.7 × 10.4cm(15 3/8 × 3 13/16 × 4 1/8인치).
파리 루브르 박물관 소장.
1857년 2월 16일 이전 박물관이 인수한 기록이 있다고.
죽은 고양이를 미라화했을까 아니면 고양이를 죽여 미라화했을까?
고대 이집트는 고양이를 숭배했다 하므로, 아마 후자가 아닐까 싶기는 한데 자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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