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소개하기를
In Þjórsárdalur valley (South Iceland), the ruins of a genuine Viking Settlement-Age farm, Stöng, can be found.
라 하는데, 저 고유명사들을 도대체 어찌 읽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아무튼 Þjórsárdalur 계곡이라 해서 아이슬란드 남부에 있는 지역에서 출현한 진정한 바이킹 정착 시대 농장 유적 Stöng이라 한다.
바이킹 시대 농장이 저런 형식인가?
저 Þjórsárdalur Valley라는 데가 어떤 데인지 조금 더 검색창을 두들기니
Þjórsárdalur Valley in South Iceland was a thriving farming community during the Viking Settlement Age (874–930). The valley is now a goldmine for archaeologists, with ruins of farmsteads and a Viking-era long house.
라 해서
바이킹 정착 시대(874~930)에 번성한 농업 공동체였고,
이 계곡은 현재 농장 유적과 바이킹 시대 긴 집이 있는 고고학자들의 금광으로 통한다 한다.
저 공동 작업시설? 혹은 주거시설로 판단한 저 건물터 말이다.
우리네 청동기시대 마을 유적에서 꼭 나오는 그거랑 어떤 식으로 연관할 듯한 그런 기분이 든다.
요새 오로라 본다며 아이슬란드로 한국인이 쏟아져 들어가기는 하더라만,
혹 나한테도 기회가 올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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