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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성 싶은 떡잎 클림트? 본문
Gustav Klimt was 17 years old in 1879 when he drew (with charcoal and black chalk) this portrait of a young girl.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가 1879년 17살이 되면서 그린 어린 소녀 초상화다.
목탄과 검은 분필로 완성했다.
제도사로서의 그의 뛰어난 기술적 능력은 십대 시절에 이미 그림자를 이용해 종이에 3차원 그림을 만드는 방식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하는데
저 그림이 그런 징조를 이미 보인다 하는데
모르겠다. 내가 문외한이라서 그런지.
결과론 아닐까?
훗날 대성하니 그런 식으로 해석되는 게 아닌가?
저 할배 요새 거래되는 액수 보면 가장 비싼 축에 속하는데 오스트리아 출신이라 이른바 빈 분리파 운동 창립 멤버다. 저 시대 화가들은 뭐 하나도 제대로 때려부수는 데 혈안이었으니 클림트라 해서 예외였겠는가?
왜 부수어야 하는가? 그래야 내가 새로움을 창안하기 때문이고 그래야 내가 그 오야붕 창시자가 되기 때문이었다.
저 할배는 그림, 벽화, 스케치, 그리고 기타 예술 작품에서 재능을 보였지만 시종일관 여자 몸을 좋아했다. 뭐 남자니깐.
예술이 에로티시즘을 포기하면 앙코 없는 찐빵 아니겠는가?
모내기 하다 한 모찌 튕겨 나간 클림트 머리카락
모내기 하다 한 모찌 튕겨 나간 클림트 머리카락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1862~1918)라고 미술사에서는 아주 유명하다 해서 물건 값이 아주 비싼 작가라 뭐 이르기를 오스트리아 태생으로 상징주의 화가이자 빈 분리파 운동 주요 회원이래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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