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lkmaid” is a beautiful oil on canvas painting by the Dutch Baroque artist, Johannes Vermeer, from circa 1658 to 1660, currently on display at the Rijksmuseum in Amsterdam, the Netherlands.
이 "우유 붓는 하녀The Milkmaid"는 네덜란드 바로크 예술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Johannes Vermeer가 1658년에서 1660년 무렵에 그린 캔버스 유화다.
얀 페르메이르는 일상적이고 평범한 것들을 다루었다. 그는 작업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고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여 오늘날 그는 위대한 네덜란드 거장 중 한 명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의 25세 때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주방 하녀가 창문 아래 테이블에 있는 도자기 용기에 우유를 붓고 있다. 우유와 함께 테이블에 빵 덩어리와 빵이 놓여 있는데, 아마도 빵 푸딩을 만들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그 뒤 바닥에는 발 난로foot warmer가 보인다. 델프트 타일Delft tiles이 벽 아래쪽에 줄지어 있다.
이 작품은 정교한 디테일로 페르메이르 가장 잘 알려진 작품 중 하나다. 음식의 질감과 옷의 천 주름, 그리고 화려한 색상을 주목하자.
그는 값비싼 안료만 사용했에 파란색은 동시대 작품에 비해 매우 채도가 높다.
또한 창문에서 방 전체에 비추는 부드럽고 확산된 빛을 주목하자. 페르메이르는 빛을 묘사하는 데 능숙한 것으로 유명하다.
원래 페르메이르는 벽에 지도를 그리고 바닥에 옷 바구니를 그렸다. 그는 그 위에 그림을 그려서 여기에서 볼 수 있는 전체적인 삼각형 구성을 만들었다.
네덜란드 문화에는 이런 우유 하녀가 욕망의 대상이라는 전통이 있다. 이 작품은 종종 성적 암시를 지니지만 동시대 작품만큼 노골적이지는 않다.
이 "우유 하녀"는 현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라이크스 박물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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