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년이 지난 이 게타이 다키아Geto Dacian의 은과 금 보물은 다뉴브 강 어귀 근처 루마니아 흑해 연안 아기히올Agighiol 매장지에서 발견되었다.
이 보물은 직경 32m, 높이 2m인 무덤에서 나왔다.
이 고분은 돌, 목조 건축물, 드로모스(dromos)로 구성된 매장 단지로 구성되었다.
한 방은 장례식장이었고, 다른 한 방은 희생된 말 세 마리 유골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마구실이었다.
첫 번째 방에는 남성 유해가 있었다.
두 번째 무덤에는 금이나 다른 귀금속으로 만든 장신구를 찬 여자 해골이 있었다.
게타이 다르키아 헬멧 또는 왕실 왕관은 페레투Peretu 및 아이언 게이트Iron Gates의 헬멧과 모양과 장식이 동일하다.
투구에는 도금한 은으로 만든 신인 경갑greaves 두 개가 있었다.
보통 전투용 경갑은 전사의 다리를 보호하기 위한 용도다.
그러나 부드러운 금속인 은으로 만든 이 옷은 종교 및 전쟁 퍼레이드와 같은 의식 목적으로 착용했다.
보물은 게타이 다키아 왕실 사제 소유였다.
그렇다면 그 제사장은 아마도 왕과 그의 직계 가족의 가까운 조언자였을 것이다.
따라서 이 게타이 다르키아 왕관에 대한 자몰식스Zamolxis의 눈은 사원 의식에서 신에게 바치는 장례식 제물 및 공물과 동일시되었으며,
이는 게타이Getae가 자신을 불멸의 존재로 간주했다는 헤로도토스Herodotus의 진술을 입증한다.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그네들 불멸에 대한 믿음은 다음과 같다. 그들은 자신들이 실제로 죽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떠날 때 그들 중 일부가 게벨레이지스Gebeleizis라고도 부르는 잘목시스Zalmoxis에게 간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5년마다 이 신에게 전령을 보내는데, 그 사람은 전국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해서 그에게 여러 가지 요청을 이행하라는 명령을 보낸다.
그를 보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많은 사람이 순서대로 서 있고, 각자 손에 다트 세 개를 들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잘목시스로 보낼 사람을 데리고 그의 손과 발을 휘둘러 공중으로 던져 그가 무기 끝에 떨어지도록 한다.
게타이 다키아 은제 성배chalice
높이: 18cm, 테두리 직경: 11.1cm.
다키아의 동물 형태 예술은 해당 지역 특유의 지적, 정신적, 철학적 가치 스타일을 보여준다.
잔은 게타이 다키아 엘리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신비한 연결에 대한 독특한 이야기를 말해준다.
예를 들어, 성배의 과장된 일러스트는 신화적인 장식으로 확장되어 있다.
의식이 무속적 트랜스shamanic trance를 유도하기 위해 소마soma, 하르말라harmala 또는 대마초cannabis와 같은 연금술 음료alchemic beverages를 섭취하는 비전 탐구vision quest였을 가능성이 있다.
요컨대, 환각 식물hallucinogenic plant 사용을 통한 무속적 의식 상태는 구석기 시대 인지 상승기 중기의 여명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러한 원시적인 환각 의식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와 사회의 기초를 다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영적 전통을 대표한다.
나는 루마니아에서 연구하는 동안 알바룰리아(Alba Lulia) 도시 근처에서 발견된 은제 벌/꿀 의식 디스크silver bee/honey ritual disks와 같이 게타이 다르키아의 환각적인 사용을 가리키는 다른 유물을 발견했다.
게타이 다르키아 또는 게트Gets라고도 불리는 다르키아인들Dacians은 하나의 동일한 민족(원본)으로 존재했거나 로마와 같은 다른 정착지 이전에 땅에 거주했다.
창의성을 위해 나는 이 위대한 제국을 식별하기 위해 다키아를 나타내는 모든 칭호를 사용한다.
즉, 다키아인들은 금을 보호하기 위해 산에 살았고, 그 아래에는 게타이들이 정착했다.
***
어떤 고고학도 글인데 출처가 잘 확인되지 않는다. 일단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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