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3년 첫삽을 뜬 노트르담 대성당 Notre Dame Cathedral을 2019년 화재 이후 복원 일환으로 발굴조사한 결과
바닥 아래서 석회암 조각상 머리와 몸통 조각, 13세기 주베 또는 성가대 칸막이, 프랑스 르네상스 시인 요아힘 뒤 벨레Joachim du Bellay의 것으로 보이는 납관 lead sarcophagus 등 1천35점에 이르는 유서 깊은 예술품 조각을 발견했다.
사진은 개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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